니스에서 출생하여 1973년부터 에꼴 드 니스 (Ecole de Nice 니스파) 합류 ‘카쥬 아 무슈 (Cage à Mouche 포도주 마개로 만든 벌레통)’ 등 특유의 오브제 작품시작. 스무살때부터 마스의 작품에는 몇몇 다른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현재 이를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 번째로, ‘카주 아 무슈‘, ‘Builes:비누방울’, ‘Les Peu’ 소량(小量)’ , ‘Ombres d’Artists:그림자’등의 조형표현이 풍부한 것으로, 마스가 더듬어 간 궤적을 설명 하는 작품들이다.두 번째가 연극적인 표현, 보다 정확히는 퍼포먼스와 컨퍼런스 액션(Confé•action, 강연 행위:찬성 또는 반대)의 표현 형태로서 미술적, 학술적 정신분석적 영역에서 전개, 세 번째가 문학적 표현형태로 소설, 주고 받은 편지, 카타로그와 미술서적, 텔레비전의 시나리오 등 말을 사용한 각양각색의 작품들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