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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ÉSAR BALDACCINI


세자르 발다치니 (1921 ~ 1998)

1935년 마르세유 미술학교를 거쳐 1948년 파리 미술학교 졸업 (the Ecole des Beaux-Arts, Marseilles (1935-1939; Ecole des Beaux-Arts in Paris 1943-1948). 1950년대부터 대량생산된 폐기물 등을 가지고 산업사회의 일회성 가치를 풍자하며, 피에르 레스타니, 아르망, 이브 클레인,등 10여명 작가들과 함께 누보레알리즘(Nouveau Réalisme 신사실주의)과 에꼴드 니스 1세대 대표작가. 페 자동차, 금속 폐기, 골판지 그리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료로 급진적 인 압축과 폴리 우레탄 폼 으로 확장과 팽창의 과정 조각 및 동물과 곤충의 아이언 캐스팅으로 세자르만의 환상적인 표현으로 Nouveau Réalisme 운동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작업 활동.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세자르상은 이 상의 트로피를 조각한 세자르 이름. ‘크기’의 상식을 초월한 인체조각으로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여 한국 올림픽공원 6m의 ‘엄지손가락’ 조각상과1994년 파리 라데팡스 지역에 설치된 12m’엄지손가락’ 이 설치됨.1995년 제 46회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 출품작 ‘520t’을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1996년 한국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압축 시리즈’ 의 대규모 회고전을 개최, 프랑스 조각가 세자르 는 1921년 마르세 유에서 태어나서 1998년 향년 77세를 일기로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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