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허스트는 1965년 브리스톨에서 태어나고 리즈에서 자랐다. 1984년에 런던으로 이주하여, 건설 분야에서 일하였다. 1986년부터 1989년까지 골드스미스 미술대학 2학년 재학 중 그는 그룹 전시회 ‘Freeze’를 구상하고 기획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Hirst는 설치, 조각, 그림 및 드로잉의 다양한 기법을 사용하여 예술, 삶과 죽음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해 왔다. “예술은 삶에 관한 것이며 다른 어떤 것에 관한 것일 수 없다…. 다른 것은 없다.” <<허스트>>. Hirst의 현대미술 작업은 동시대 미술의 신념 체계를 조사하고 도전하며 인간 경험의 핵심에 있는 긴장과 불확실성을 분석한다. 폴 스톨퍼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