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나서 그의 많은 시간들을 인도 여행에 쏟았다. 조각작업 보다는 사진작업에 몰두하여 왔으나, 부아공띠에가 프랑스 생폴 아르망의 옆집으로 이사 하게된 연으로 인해 아르망과 공동 작업을 하면서 에꼴 드 니스 (Ecole de Nice 니스파) 합류. 부아공띠에는 더욱 조각 작품에 심취하면서 각기 사진 작업 SEER과 조각 작업 CREATION이 갖는 다른 창의성 말한다.“부아공띠에로부터 틀에 박힌 거대한 작품을 찾지 말라. 일상적인 절제의 형태가 그의 작품의 이미지이며 그것은 오늘날 우리를 지배하는 무절제의 온갖 남용으로부터 신화 속에서 보호와 은신처를 찾는 다정하고 은은한 존재이다. 부아공띠에 작품은 볼륨에 완벽하게 균형을 맞추고 비율을 자유자재로 주물할 줄 아는 조각가이며, 그가 만들어내는 고대 그리스 신화의 형태는 그의 조각의 유기적인 기념비적인 효과를 더해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평론가 삐에르 레스따니